추미애 대표 '손바닥만한 얼굴'

입력 2017-06-30 14:47 수정 2017-06-30 14:49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하면서 시민들에게 손을 둘어 인사를 하고 있다. 추 대표는 독일 통일을 이룩한 헬무트 콜 독일 전 총리의 조문사절단으로 출국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