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기념관 매주 토요일 개방

입력 2017-06-30 09:50

29일 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박종철 기념관 및 구 조사실 미디어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경찰청은 오는 7월부터 경찰청 인권센터 건물 내 박종철 기념관과 구 조사실을 매주 토요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