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봉 최저임금 위원장이 29일 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허탈한 표정으로 노사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뉴시스
어수봉 최저임금 위원장이 29일 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허탈한 표정으로 노사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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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심란해' 허탈한 어수봉 최저임금 위원장
입력 2017-06-30 07:10
어수봉 최저임금 위원장이 29일 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허탈한 표정으로 노사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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