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진압한 영국 순경의 '영광의 상처'

입력 2017-06-29 17:41 수정 2017-06-29 17:44

영국 런던브리지 테러 당시 곤봉 하나로 범인들에 맞선 웨인 마르케스 순경이 2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