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김성령의 화보촬영 현장

입력 2017-06-29 16:37 수정 2017-06-30 10:32
김성령 인스타그램(@sungryoung_kim)



배우 김성령(51)이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외모와 몸매를 뽐냈다. 패션지 '얼루어'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김성령은 망사 처리된 검정 롱드레스,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과 하얀색 자켓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김성령이 선보인 여름 리조트룩은 패션월간 '얼루어' 7월호에서 볼 수 있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