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분수대 사이에 그만

입력 2017-06-29 16:27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8일(현지시간) 여자어린이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분수대에 앉아 있다. 이날 부다페스트 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