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폐허로 변한 알누리 사원

입력 2017-06-29 16:25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내 최후의 거점인 모술 구시가지 탈환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양측 간 전투로 폐허로 변한 알누리 사원을 촬영한 항공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