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단비' 가지에 맺친 빗방울

입력 2017-06-29 15:40

반가운 단비가 내리는 29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마을 인근 들녘에 심어진 가지에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