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입 다문' 우병우 '할 말 없어요'

입력 2017-06-29 14:13 수정 2017-06-29 14:24

‘국정농단’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