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어머니

입력 2017-06-29 13:56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식이 열린 2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제2연평해전 전적비에서 박동혁 병장 어머니가 아들의 얼굴부조를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