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빅뱅 탑, 대마초 혐의로 공판 출석

입력 2017-06-29 12:40 수정 2017-06-29 13:17

 
탑(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 혐의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해 고개숙여 사과하며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