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튼 '젠다야, 드레스 내가 잡아줄게'

입력 2017-06-29 11:38 수정 2017-06-29 11:39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씨어터(TCL Chinese Thearte)에서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의 LA 프리미어가 열렸다. 마이클 키튼(Michael Keaton)이 젠다야(Zendaya)의 긴 드레스를 잡아주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