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국민의당 이유미, '마스크 한 채' 법원 출석

입력 2017-06-29 10:59

국민의당 당원인 이유미씨가 2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에 대한 입사특혜 의혹 관련 제보를 조작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