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와장창' 머레이 주립대, 가스 누출로 폭발

입력 2017-06-29 10:43


28일(현지시간) 머레이 주립대(Murray State University)에서의 폭발로 인해 유리가 깨진 모습. 

이 사고로 인해 기숙사가 심각한 손해를 입었으며 직원 한 명이 다쳤다. 칼러웨이 카운티(Calloway County) 당국은 머레이 주립대에서의 폭발이 자연적인 가스 누출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