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 낀 채 내려오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입력 2017-06-29 06:35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5일 동안 방미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