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장 떠나는 증인들 '먼저 갑니다'

입력 2017-06-28 16:34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무위원후보자(국방부장관 송영무) 오후 인사청문회 증인심문을 끝낸 증인들이 청문회장을 떠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한 국방과학연구소 민군기술협력연구센터장, 김윤태 법부법인 율촌 관리총괄전무, 이정우 LIG넥스원 경영지원부문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