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눈물, 닦아드리고 싶어요'

입력 2017-06-28 14:26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8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