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 반겨주는 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7-06-28 14:21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8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