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 '할 말 없어요'

입력 2017-06-28 14:10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비선 진료·차명폰 의혹'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