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인기 증명하는 마이크 수

입력 2017-06-28 14:04

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가 제프 혼(Jeff Horn)과의 대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파퀴아오는 오는 7월 2일 29살의 복서 제프 혼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