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가 제프 혼(Jeff Horn)과의 대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파퀴아오는 오는 7월 2일 29살의 복서 제프 혼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AP뉴시스
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가 제프 혼(Jeff Horn)과의 대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파퀴아오는 오는 7월 2일 29살의 복서 제프 혼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