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왼쪽에서 두 번째)와 호주 출신의 복서 제프 혼(Jeff Horn·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퀴아오는 오는 7월 2일 29살의 복서 제프 혼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AP뉴시스
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왼쪽에서 두 번째)와 호주 출신의 복서 제프 혼(Jeff Horn·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퀴아오는 오는 7월 2일 29살의 복서 제프 혼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