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탈 제대로네' 야광 수영복 선보인 2017 바르셀로나 패션위크

입력 2017-06-28 11:10

지난 27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7 080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라파엘 아마르고(Rafael Amargo)'의 작품 중 하나를 선보이고 있다. 원래 플라멩코 댄서였던 라파엘은 이날 컬렉션에서 디자이너로서의 첫 작품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신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