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 생일을 맞았던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동그란 눈매를 지닌 아기 아리아나는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둥글둥글한 인상이다. 그는 노란색 옷을 입은 어렸을 적 모습처럼 노랑색 티셔츠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함께 올렸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9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아버지의 날을 축하합니다. 아버지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어릴 적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