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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2017년 인신매매 실태보고서 발표하는 이방카 트럼프
입력
2017-06-28 09:36
미국 국무부가 27일(현지시간) ‘2017년도 인신매매 실태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보고서 발표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왼쪽)가 참석했다. 이방카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오른쪽)에 이어 전 세계의 인신매매 실태에 대해 연설하고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노력한 8명의 영웅을 치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