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 없는 정유라 '질문 감상 중'

입력 2017-06-28 07:23


두 번의 구속 위기에서 벗어난 비선실세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약 11시간 가까운 검찰 조사를 받고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빠져 나가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