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두 여성 대표

입력 2017-06-27 16:15

바른정당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오른쪽)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추미애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