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이는 박주선

입력 2017-06-27 14:29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의혹 조작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