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한-미 공군 대령

입력 2017-06-27 10:53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한 공군이 27일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를 이륙해 대한민국으로 복귀한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서 미 공군 훈련단장 윌리엄 보우먼 대령과 한국 공군 훈련단장 이형동 대령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