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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CIS 선교사들 "앞으로 10년, 무엇을 할 것인가?" 주제로 열띤 토론
입력
2017-06-27 10:25
수정
2017-06-27 12:58
사진=소평순 우크라이나 선교사 제공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틱호텔에서 지난 6~9일 열린 '제19차 CIS 한인 선교사대회'(대회장 류창현 선교사)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박은조 우광성 최은성 목사가 주강사로 참여했다.
CIS 한인선교사협의회에 따르면 CIS 지역은 개신교 복음화율이 2~3%에 불과하다. 현재 한인 선교사는 약 2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