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에도 '여전한 아름다움' 뽐내는 데미 무어

입력 2017-06-27 10:08 수정 2017-06-27 10:16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6월 2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영화 '블라인드'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