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불편한 환우들 사이에서 차가버섯, 후코이단 구매량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섭취하는 사람의 건강상태에 따라 섭취량과 섭취방법 등이 달라져 전문가의 올바른 안내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려인삼바이오의 보완대체식품 전문 브랜드 ‘삶을여는사람들’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연구진과 함께 100%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차가버섯, 후코이단은 생산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고 지속적인 재구매로 사랑 받고 있다. 엄선된 원료로 친환경 공법에 맞추어 핵심 성분만 알차게 뽑아낸 첨가물 0% 제품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차가버섯은 최소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러시아 핵심 기술진과 공동 연구 개발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 공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열에 약한 차가버섯의 핵심 유효성분을 온전히 추출해내기 위해 18도 저온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원물의 양이 많이 필요하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품질 높은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시종일관 지켜오고 있는 공법이다.
후코이단도 마찬가지다. 첨가물 0%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국내산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을 원료로 사용한다. 특히 원료의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제식품안전마크인 ‘코셔(KOSHER)’를 획득한 원료로만 제품을 생산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무알코올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제조 공정에서 있을 수 있는 화학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생산해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며 “더불어 1대1 고객케어 시스템으로 24시간 고객감동 케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