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의상", "'섹션TV' 본방사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25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MBC 방송국 출연자 대기실 앞에서 과감히 파인 상의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또 애교 섞인 표정과 깜찍한 포즈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4일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모델스타상을 수상했다. 23일에는 잡지 맥심코리아가 주최한 '맥심K-모델어워즈'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