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 친구사이일 뿐…가끔 연락해"

입력 2017-06-25 17:01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이홍기와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시노자키 아이가 직접 출연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에서 온 시노자키 아이다. 지난해에 모 잡지 화보를 찍어는데 상을 받아서 시상식에 참가하러 왔다"고 말했다.

앞서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시노자키 아이는 "이홍기와는 친구사이다. 이번에는 연락하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또 시노자키 아이는 "요즘엔 트와이스를 좋아한다"라며 즉석에서 '치얼 업' 포인트 댄스를 춰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