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오는 광화문 '여왕과 함께'

입력 2017-06-25 15:39

소나기가 내린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로 다른 성별의 한복을 입은 커플이 걷고 있다. 이번 소나기로 당분간 폭염이 누그러질 전망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