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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도시바 인수 우선협상자 그룹에 애플 합류 검토
입력
2017-06-24 10:45
일본 도시바 반도체 사업 매각 최우선 협상자인 '한미일 연합'에 미국 애플이 합류를 고려하고 있다고 24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자사 스마트폰 등에 메모리를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미일 연합에는 일본 산업혁신기구와 SK하이닉스,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등 다수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신문은 애플이 합류하게 되면 기존 참가 기업이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손익 관계가 엇갈려 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시바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도시바메모리 매각처로 일본 정부가 주도하는 ‘한미일 연합’을 우선협상자로 정식 결정했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