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떠나요 둘이서’에 출연한 전소민과 이채영이 여행 내내 1일 1음주를 실행에 옮겨 주목을 받았다.
10일부터 시작된 전소민과 이채영의 전라도여행 편에서는 여행 첫날부터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는 등 애주가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마지막 여행지 전주에서는 막걸리 골목을 찾아 1일 1음주의 방점을 찍었다.
두 사람은 막걸리를 비울수록 채워지는 새로운 음식들에 폭풍먹방을 선보였는데, 여자 둘이 먹기 많아 보이는 양에도 굴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식욕까지 자극시켰다.
앞선 여행에서 각 여행지 특색에 알맞은 게임과 활동들로 눈길을 끌었던 두 사람은 여행 첫날 생얼 모습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특히 하얗고 완벽한 생얼을 선보인 전소민은 미구하라 미백앰플을 활용한 피부관리방법과 메이크업 쿠션으로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는 모습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통해 앰플 마스크팩∙쿠션 등 다양한 뷰티팁을 선보인 배우 전소민은 평소 꾸준한 피부관리를 통해 동안 외모의 대표 주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각종 예능과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