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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교도소 갔다온 남자랑 사귀는 게 한심한 일인가요" 여성 사연
입력
2017-06-23 15:18
영화 타투 한 장면
과거 조직폭력배에 몸을 담았다가 교도소까지 다녀온 남자친구와 사귄다는 한 여성의 사연에 댓글이 뜨겁게 달리고 있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개과천선해 이제는 다른 사람이 됐는데 친구들이 나를 한심하게 여긴다"고 속상해했다.
다음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성 사연 전문이다.
아래는 사연에 달린 댓글 모음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