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2017 CTS 백령도 기도원정대’ 대원 100여명이 22일 오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CTS 백령도 기도원정대는 한반도 두번째 자생교회인 중화동 교회와 백령기독교역사관을 찾아 기독교 역사 현장을 찾아본다.
또 한반도 안보의 상징인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둘러보고 CTS 콜링갓 진행자 브라이언 박 목사와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부흥집회를 백령한사랑교회(김주성 목사) 에서 열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