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CTS기도원정대, 23일까지 백령도서 나라 민족 위해 기도

입력 2017-06-22 09:44 수정 2017-06-22 09:57
CTS기독교TV 제공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2017 CTS 백령도 기도원정대’ 대원 100여명이 22일 오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CTS 백령도 기도원정대는 한반도 두번째 자생교회인 중화동 교회와 백령기독교역사관을 찾아 기독교 역사 현장을 찾아본다.  

또 한반도 안보의 상징인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둘러보고 CTS 콜링갓 진행자 브라이언 박 목사와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부흥집회를 백령한사랑교회(김주성 목사) 에서 열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