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앞에서 '얼음'…먹방 선보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입력 2017-06-20 17:43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williamhammington)


샘 해밍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기 좋아하는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음식 앞에서 온순한 모습이다.

"개들 앞에선 찬물도 못 마신다니까~~"라며 올린 사진 속 윌리엄은 강아지 앞에서 먹던 바나나를 들고 귀엽게 멈춰있다. 나머지 사진에서도 윌리엄은 집중력을 발휘해 음식을 쥐고 있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