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롯데회장 셋째부인 서미경, 롯데비리 공판 출석

입력 2017-06-20 11:14 수정 2017-06-20 13:16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만 58세의 서미경 씨는 제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한 바 있다. 신격호 회장과 서미경씨는 37살의 나이차가 난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