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

입력 2017-06-20 10:54


도끼 사촌누나로 알려진 니콜 셰르징거가 자신의 SNS를 통해 몸매를 자랑했다.

니콜 셰르징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다리를 찢고 팔을 쭉 뻗은 포즈를 취하며 유연함을 뽐내고 있다.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또 다른 사진도 공개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미국의 인기 걸그룹이었던 푸시캣돌스의 멤버로 2005년 데뷔한 뒤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모델 활동을 겸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Mnet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도끼는 니콜 셰르징거에 대해 “같은 피긴 한데 좀 복잡하다"며 "만나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박슬애 인턴기자 wisei20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