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우크라이나서 목회자 세미나 인도

입력 2017-06-19 14:00 수정 2017-06-19 14:01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역임한 황우여 장로(오른쪽)가 17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승리의빛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행사는 '2017 우크라니아 성시화대회' 부대행사로 열렸다.

키예프(우크라이나)=글-사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