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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특별장학' 실시하는 신인수 초등교육지원과장
입력
2017-06-19 11:12
배우 윤손하 씨의 아들이 학교 폭력에 연루돼 논란이 일고 있는 19일 서울 중구 예장동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서울교육청 신인수 초등교육지원과장이 현장 조사격인 특별장학을 실시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