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간증하는 전용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입력 2017-06-17 13:04 수정 2017-06-17 13:10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위치한 팔라츠 스포르타 경기장에서 16일 오후 (현지시간) '2017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오른쪽)가 간증하는 모습. 왼쪽은 통역하는 홍세르게이 목사. 

키예프(우크라이나)=글-사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