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사상 방명록에 남기는 이낙연 총리

입력 2017-06-16 16:42

16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원불교 중앙총부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장응철 종법사를 예방하기에 앞서 '원융회통(서로 다른 쟁론을 화합하여 하나로 소통시킨다)'는 원불교의 사상을 방명록에 기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