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공손히 모은 최순실

입력 2017-06-16 16:26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