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비어 석방 협상 막후 주역 조셉 윤 특별대표

입력 2017-06-16 15:22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미국으로 귀국하는데 막후 역할을 한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사진은 4월 25일 일본 도쿄를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