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주술사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 좋게 지내길"

입력 2017-06-16 15:11

페루 리마에서 12일(현지시간) 주술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진을 들고 평화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을 행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