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굳게 닫은 우병우, 첫 공판 출석

입력 2017-06-16 14:08

‘국정농단’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