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취재진 피해 '먼산' 쳐다보는 우병우

입력 2017-06-16 14:04 수정 2017-06-16 14:05

국정농단을 축소·은폐한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